거래종목
비트코인
날짜
2024.10.20
진입가
68,302
레버리지
x
목표가
68,408
익절 / 손절가
68,211
손익비
수익
-
수익률
-
진입근거
4시간 봉에서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됨을 확인
1시간 봉에서는 박스권 움직임 속에 있음을 확인
30분 봉에서는 저점을 높이는 쌍바닥, 그리고 1일선에서 나오는 큰 추세선에 닿아있는 것을 확인
15분 봉으로 보았을 때, 1일 봉의 추세선을 돌파(?)했지만, 1시간 봉에서의 지지선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을 확인 (+볼린저밴드 하단 터치)
-> 이를 통해 1일선의 큰 추세선 위에서 양봉이 형성된다면 피보나치의 0.618과 볼린저 밴드의 중간 선까지는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1일선 추세선의 조금 위인 68302에서 진입하여, 볼린저밴드의 중간 선까지 TP를 설정했습니다.
또한 손실을 조금 넉넉하게 잡아서 만약 저항선에 저항을 받지 못하고 떨어진다면 피보나치 0.786까지 생각하여 손익비를 조금 작게 잡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익절에 성공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수익률이 너무 적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TP점과 SL점을 좀 더 크게 설정하여야 할지,
아니면 레버리지를 크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그냥 이대로 소량씩 매매할지,,, 그렇지만 이는 수수료 떼가면 얼마 안남을 것 같아서요,, ㅜㅜ)
이에 대한 고수님들의 의견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1
굳라이프
사실 시드와 배율에 대한 전략은 사람마다 다르고 다양하기에 조언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라면, 리스크를 지우는 분할 익절을 일부하고 나머지 물량은 반대 포지션의 근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홀딩해보는 전략으로 추세를 다 먹되, 리스크는 줄이는 방법을 가져가지 않을까 싶네요. 배율을 높이고 싶다면 격리로 접근하시는게 안전하고 시드를 높이고 싶다면, 충분히 연습하고 복기하고 경험치를 쌓고 접근하시는걸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만!! 양방향매매는 리스크가 크니 소액으로 챌린지 방식으로 불려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2024-10-22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