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쯤 투딩에 와서 선생님 덕분에 많은 시드를 회복했다가 자만심에 빠져서 다 잃고 계속 시드를 가지고 오면서 수익 냈다가 잃고를 반복하면서 많이 까먹었습니다.
비트코인 장세도 너무 어렵고 수익인증과 손실인증 다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통장에 있는 돈을 계속 입금하였지만 어려운 장세로 인해 많이 돈을 잃었고 열받고 복수심과 뇌동매매와 음주매매로 계속 돈을 던지게 되었다가 쌤의 살아있는 경험담을 듣고 남은 70테더부터 조금씩 불려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트코인을 하면서 70테더는 소중하지 않게 느껴졌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70테더로 천천히 늘려 200테더를 만들었고 통장에 남은 돈 마지막을 200테더를 추가로 입금하였고..
라이브를 통해서 열심히 배우고 비트의 장세를 경험하면서 선생님의 조언과 함께 운 좋게 약 400테더를 2000테더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3/10일 라이브를 통해 시드 관리를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시드를 관리하면서 조금씩 천천히 시드를 불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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