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주차(실 투자) - 6전 2승 4패(승률 33%)
2월 2주차(실 투자) - 5전 4승 1패(승률 80%)
2월 3주차(데모 투자) - 10전 8승 2패(승률 80%)
2월 4주차(데모 투자) - 9전 5승 4패(승률 56%)
3월 주차 전적(데모 투자) : 7전 4승 3패(승률 57%)
TOTAL 37전 23승 14패(승률 62%)
1. 이번주 급격한 변동 추세는 거의 손을 대지 못했지만, 횡보일 땐 매매 기회를 놓치지 않음.
→ 추세 장세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있구나 라는 경험을 할 수 있었음
→ 박스권 = 가격에 대한 범위가 지정된다 → 내가 포지션 진입하고, 손익절 구간을 설계할 수 있다.
(ex. 숏 기준, 상단 OB 닿으면 포지션 진입 / 0.5 구간 하단 돌파 후 리테스트 시 진입 / 박스권 하단 돌파 후 리테스트 시 진입 등)
2. 숏만 보고 + 피보나치를 통해서 진입/손절/익절 자리를 계속 설계 했음.
786, 886 되돌림을 염두에 두고, 진행 상황 마다 피보나치 되돌림, 확장을 계속 그어가면서 진입할 수 있을 자리들을 체크해 나갔음.
1. 추세 발생하는 영역에서 기존 매매 방식으로 접근하다가 터졌음
2. 갑자기 보지 않았던 롱 포지션을 타면 다 터졌음
1. 추세, 변동이 큰 시점에 배율 하향 조정, 분할 진입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손절이 나가는 일이 줄었고, 결국 방향이 맞아지면서 익절이 나감
2. 짧은 횡보 구간에서는 기존 접근 방식을 활용해 승리
매매횟수는 주간 12회 수준 유지
ㄴ 원래, 매매횟수를 2배 늘려 3월까지 100회 트레이딩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 대응하는 것이 매매 횟수와 비례하지 않을 것 같아 보류
ㄴ 단, 횡보 장세일 경우 20회까지 수행해 볼것
진입 자리와 진입 근거의 정형화를 해볼 것
ㄴ 다양한 보조 지표를 통한 근거도 좋지만, 결국 모두 다 검토하고 진입할 수 없다면 정형화된 방식은 있어야 할듯. → “이런거 보이면 바로 들어간다 ”
알고 있는 지식 재 점검
ㄴ 보조지표 : 이평선, 볼린저 밴드 → 개념 말고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 기존 변동성 강했던 장세에서의 리플레이 공부
결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공부 중인 수강생인데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