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3/5 비트코인 1분봉 숏포지션 x10배

* 100회 트레이딩 챌린지(22/100), 9승 13패 / 수익률 –100%, 승률 41%

1. 진입근거

- 각 타점별로 오더블록 설정하고 피보나치 설정하여 큰추세에 맞게 지속적으로 숏포지션을 가져감

2. 포지션 셋업 : 11회차부터 매매일지 작성 X, 선 진입

1) 진입(EP) :

2) 익절(TP) :

3) 손절(SL) :

4) 손익비(R/R) :

3. 결과 및 반성할점

- 원화 약 130만원정도를 환전하여 선물시장을 경험하기 위해 매매를 시작하였다.

- 초반에 시드가 1000달러정도 도달하였을 때 좀더 하면 선물로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 그후 손절가를 약간 터트리고 수익구간 까지 도달하는 약손절이 나오면서 수익을 보고싶은 마음에

손절가를 더 늘려서 진행하였고 예상하지 못한 장세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시드가 반토막나는 손절이 나갔다.

- 스스로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매매일지 작성하고 매매를 해야하는데 여유시간이 얼마 없는 와중에 빨리 매매하여 시드를 복구하려고 했다. 그래서 1분봉으로 나름대로 타점을 잡아서 매매하였다.

- 하지만, 오더블록 상단부에서 숏이라고 생각하고 이전에 더 크게 못먹은게 아까워서 이것보다는 상승하진 않겠지 하고 손절안잡고 딱 한번 들어갔는데 자고 일어나서 보니깐 한번에 -60%찍혀있는 것 보고

손절할 용기가 안나서 계속 놔두다가 결국 청산을 당했다.

- 손절가설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비율만큼 배율과 손실비율을 설정하여 매매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또한 추세장에서 역추세하는 것의 위험성도 깨달았다.

- 또한 정말 들어가야 할 진입자리에서만 들어가야 할 것 같다. 매매과정 중에 중간자리에 물려있었던 구간이 종종 있었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서 진입자리가 매우 중요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