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현재로 보았을 때 정답은 아니겠지만, 1월 중순 1차 지지선을 기준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므로 과열이라 생각 했고, 상승선을 돌파하는 순간 하락과 상승이 교차하는 분산 기간이라 생각했습니다. 하락이 이루어지고,큰 하락과 큰 상승을 진입으로 횡보하는 침체 구간이 지속 되었다가 개미들이 털리는 구간인 공포 구간이 진입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후 한 번의 침체가 더 올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1
포딩
17기 1주차 기수분들 파이팅!!!!!
2025-03-01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