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가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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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블탑, 터블 바텀
[2] 삼각수렴
[3] 웻지패턴
[4] 플래그
[5] 헤드앤 숄더
[6] 캡앤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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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트랜드에서 나타나는 차트 패턴.
주가가 2개의 꼭대기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
(가격이 오르다가 두 차례 저항을 맞았다는 의미.)
저항을 맞았다는건 매도세를 맞았다는 의미이고,
매도세가 나온다는건 하락한다는 의미
넥라인이 아래로 뚫리고 나서, 넥라인에서 리테스트가 나올 때,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교과서적인 패턴이고 자주 쓰이니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함.
더블탑을 넘어 쓰리탑을 발견했다면, 더 강하게 하락할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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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삼각형 모양으로 수렴하는 패턴.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심리가 점점 약해지면서 주가가 수렴하는 형태임.
수렴이 끝나면 강한 상승, 혹은 하락으로 주가가 분출함.
-> Q.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하느냐?
->> A. 대처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50:50인 홀짝 도박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수렴이 깨지고, 방향성이 정해진 뒤에 매수/매도 전략을 취해도 늦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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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비도 좋고, 초보자도 차트에서 찾기 쉽기 때문에, 대중적인 차트 패턴임.
라이징 웻지/ 폴링 웻지
타점 잡는 법: 주가가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상단 추세선을 이탈(관통)했을 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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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이나 하락을 위해 힘을 축적하는 기간.
일반적으로
큰 상승 이후에 플래그 패턴은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큰 하락 이후에 플래그 패턴은 하락 추세를 이어간다.
보통 5분~ 1시간 봉 사이에서 자주 목격되는게 특징임.
불 플래그패턴, 베어 플래그 패턴
하락을 이어가다가 상승 추세가 잠깐 보이면, 이게 반등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음.
하지만 거래량은 줄어들다가 증가하고, 차트는 힘없이 상승하고 있다면,
베어 플래그가 완성되면서 추가 하락이 완성될 수 있다는걸 염두해야함.
추가로 RSI같은 보조 지표도 참고하면서,
매수세가 매도세에 비해 약하다는걸 체크해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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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트렌드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
더블탑, 쓰리탑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어깨와, 두번째 어깨를 이어서 넥라인을 만들 수 있음.
매매에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1/ 주가가 넥라인을 하방 돌파할 때,
2/ 현물이라면 보유 물량을 매도, 선물 거래라면 숏 포지션 잡기.
헤드앤 숄더 패턴을 뒤집으면 역헤드앤 숄더 패턴임.
이걸 매매에 활용하는 방법도 다음과 같음.
1/ 주가가 넥라인을 상방 돌파할 때,
2/ 현물이라면 물량을 매수, 선물 거래라면 롱 포지션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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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앤 핸들 패턴 이후에는, 주가가 이전 고점을 돌파하여, 강한 상승 추세가 나오게 됨.
전형적인 세력 매집 패턴임.
컵이라고 불리는 매집 구간에 꽤 오랫동안 매집함
컵의 바닥부터 전고점 까지의 폭을 X만큼
전고점에서 X만큼 상승함.
매매에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핸들에 넥라인이 돌파했을 때, 포지션을 진입하면 됨.
매일 글 남겨주시는 학식탈출님❤️ 남은 챌린지 화이팅 하셔서 우등생 방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등생 방 들어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