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종목
비트코인 모의투자 바이낸스
날짜
2025.02.12
진입가
0
레버리지
x4
목표가
0
익절 / 손절가
0
손익비
수익
-
수익률
-
첫 모의 투자이고, 스스로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뭘 적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 상태를 최대한 복기하자면 다음과 같았음.
1/ 30일 챌린지도 이제 곧 끝나가는 마당에 실투는 아니더라도 모의투자 정도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음
왜냐하면 내가 머리로 아는거랑 실제로 행하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 이기 때문에.
2/ 스스로 생각해봤을 때 가장 쉽게 보이고, 만만하게 여기는 작도를 그려봄.
고점의 하락 - 저점의 상승 패턴 /
갈수록 진동하기에 정신 차려야했음.
내가 진입할 때는 이미 이 패턴이 슬슬 진동하기 시작이었음.
3/ 난 매매를 많이 안했을줄 알았는데, 아래 매매 기록 보니까 꽤 많이해서 놀람.
느낌이 한 번 실수하면, 에이 괜찮아 다음에 잘하지뭐 하는 도박스러운 매매를 내가 했다는 것을 트레이딩 내역을 보고 깨달았음.
내가 이럴줄은 나도 몰랐기 때문에 많이 놀랐음.
내가 도박처럼 매매해야지! 라는 마음을 먼저 먹고 매매하는게 아니라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돼 하는 자기 합리회식 마인드가
도박스러운 매매로 이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기법보다 심법 이라고 늘 말씀하셨는데 경험적으로 깨달으니 잊기 힘들거 같다.
4/ 200불씩 / 4배 진입에 대한 근거.
-1. 200불로 한 이유
모의 시드 3000불 중에 200불로 격리로 한 이유는, 교차보다는 격리가 부담이 덜함.
-2. 4배로 한 이유
강의에 대한 예시로 4배만 고집한다고 하던 트레이더의 예시가 기억에 나서 나도 4배로 해봄.
언제 빠져야하는지 모르기도 했고, 나름 적당하다고 느낀 수익률 4~5%쯤 언저리에
롱/숏 상관없이 포지션 바로 종료함. (한 두번은 멈칫했음)
그리고 외부적인 상황으로 진동하는 캔들의 상태 (많이 오르기 힘들거 같았음)
❤️학식탈출님❤️화이팅이요❤️
코잉님 응원 받아서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