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지막으로 주식을 단순매수도(차트모른) 했던게 10년이 넘었었습니다. 노동수익 및 사업을 통한 이윤 및 부의 축척으로 부터 코인투자를 통한 새로운 시도와 세계를 접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주변을 지인들을 통해 코인을 안지는 꽤 오래전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기도/ 또 지식이 부족해서 이같은 부의 축척에 대한 불신이 더 깊었다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문득 지금 매달 연금과 보험을 330만원 지불하고 있으면서도 정확하고 윤택한 노후가 되지 않을 듯 우려가 들어서 본격적으로 또다른 투자의 일환으로 코인을 인지 및 시도 하였습니다. 정확히는 4년에 한번 도래한다는 반감기에 관심이 생겨서 블록체인 및 역사 등을 먼저 파악 후 구조에 대한 이해와 확신이 든 후 현물을 투입했습니다.

현물만 하다가 (현물 시작도 24년 10월 경입니다.) 계속 25년 반감기 대비로 매수만 할 생각이었는데 본 강의를 접하고 바이낸스로 진입 및 처음 선물을 해 보았습니다.

수익을 본 투딩- 본 강의를 듣고 BTC 와 알트 2 종목 소액 진행 하였습니다.

손실을 본 투딩 : 동일 알트 popcat 이었고 직전 수익을 본 후 차트기준 예상되는 바 long 진입을 하였는데 전일 관세 이슈로 모든 코인장이 하락되는 포인트에서 손절하였습니다. 손절당시에는 영문을 몰랐다가 새벽에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차트 뿐만 아니라 전일 기준 관세관련 내용이 발생될 수 있음을 알고 대처하였어야 하는데 하지 못한 불찰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즉 멘탈관리 + 차트의 분석+ 정보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모든 박자가 맞아야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거래 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