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흔히들 보고 들려오는 소식으로만 코인을 접하고 소액이지만 투자를 하다가 우연히 30일 챌린지를 보고 한번 해봐야겠다 하고 신청하게됐습니다. 군인이다보니 오후 9시에 맞춰 강의를 듣고 다른이들과 의견을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혼자서 듣고 나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 것을 체크하고 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그래도 뭐라도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인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했는데 어려운 부분도 많고 생소했습니다. 일과도 하고 작업도 하며 오늘은 미룰까 종종 생각했지만 저를 위해서 꾸준히 들었습니다. 현재까지 수익은 많이 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목표가 생긴것 같습니다. 기회를 주신 투딩 관계자분들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젊은 나이에 제대로 공부하면서 시작 한다는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