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식을 시작할때 저는 그냥 회사 이름만 보고 샀습니다
그런식으로 매매를 몇번 하다보니 계좌가 살살 녹더군요
수익이 나도 조금밖에 못먹고 그랬습니다
이에 욕심이나서 레버리지가 있는 코인판에 뛰어들었죠
하지만 들어간지 한달만에 3번을 깡통찼습니다
그래서 자포자기하던때 마침 투딩 교육생을 뽑는 인스타를 보고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변곡점이죠 ㅋㅋ
투딩에서 처음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배우니
매매할때 기준이 생기고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손실은 나지만 리스크 관리법도 배웠고 수익이 조금 더 많은 편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수익을 더 늘리고싶군요
투딩 교육으로 무료한 군생활에 활력이 도는중입니다
투딩 화이팅 사랑해요❤️
닉네임처럼 워런버핏 근처까지 가세요~~같이 관점 공유하면서 공부하죠...
전역하면 시간도 자유로우니 공부나 매매하기가 편하실꺼에요.. 그때 많이 활동하면서 투딩에서 매일 만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