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거래를 10만원으로 해보았고. 중간중간 희열도 느꼈지만 물론 청산도 당해봤습니다. 모의투자는 너무 책임없이 대충 할것만 같아서 10만원 버리는 돈 셈치자 생각하고 3주동안 열심히 수익도 내보고 청산당했을 때는 왜 청산당했을까 문제점도 고민해보면서 조금씩 리스크를 줄여나가니 이제는 안정적으로 손절도 치고 익절도 낼 줄 알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멋있는 트레이더가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