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간의 수익률과 최근 거래수익을 첨부했습니다!
깊은 조정후 우상향이 투딩에 입문한 직후입니다 🥳
여러분 한번에 목표달성이 아니라 천천히 목표를 향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 수익률 그래프처럼 항상 수익만 보는게아니라 수익금이 줄어들거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두려워하지않아야 수익을 얻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투자든 배움이든 두려워말고 시도부터하세요
‘나도 로또 당첨되면 좋겠는데 난 왜 안되는거지?’
이런 마인드라면 복권이라도 구매하고 바라는게 맞겠죠?
월 50만원 6개월동안 입금하여 3년조금 넘어서의 성과입니다.
21년에 300만원으로 코인을 시작했었고 그때는 무지성으로 차트분석도 필요없이 아무 자리에서 현물 풀매수를 하거나 선물로는 3~4분할 롱만치면 무조건 먹여줬기때문에 공부의 필요성도 느끼지못했으며 ‘컵앤핸들‘ 이런 패턴이나 찾으며
“와! 손잡이다 풀매수가즈아!!!” 이랬으며 하락해도 “ 패닉셀하는 사람들 불쌍하네 ㅋㅋㅋ” 이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천재인줄 알았지만 진짜 어리석었죠… 300만원이 3억중반까지 간 이후로 두번의 자연재해 하락을 맞이하여 시드가 증발했었습니다.
‘난 이미 300으로 3억을 만들었으니까 또 가능해 난 재능이 있거든’ 이 생각으로 몇년간 모아둔 적금을 들이부어서 이 돈이 최소 100배 이상을 가는 상상을했지만 청산당하고…
다시 대출을 받아서 들이부었지만 청산을 당해서 이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출금을 청산당하기전까지는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마지막 기회가 날아갔다는 좌절에 진짜 사람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무기력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 이후로 대부업체 대출까지 생각했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하기위해서 돈을 다 날리고나서야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고 제가 전업투자로 먹고살 수 있으거라 생각해서 퇴사했던것을 후회하며 재취업을 해서
‘월 50만원씩 6개월만 투입하자 이래도 내가 벌지못한다면 투자를 떠나자 이건 너무 도박인거같아…’ 라는 생각으로 도전했었습니다. 결과는 첫째 달 청산이었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할 생각을 하지못하고 대부업체 대출을 받았더라면 진짜 아찔한 상황이었죠…
강사님과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1.가용시드 전체를 처음부터 운용하지마라
2.리스크 관리부터해라
3.대출금으로 하지마라
물론 투자시장 위험합니다. 내가 돈을 잃어야 옆사람이 돈을 벌고 반대로 상대방이 피눈물을 흘려야 제가 돈을 법니다.
막말로 뉴스에서 ‘A씨가 투자실패를 비관하여 자살…’ 이런 기사가 보인다고해도 돈을 번 사람들은 애도하는게 아니라 기뻐합니다. 소x오패스 싸x코패스 절대 아니구요. Mbti 90%이상 F라서 인간극장도 못봅니다 너무 슬퍼서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 제가 수익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투자시장 정말 위험합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꾸준히 우상향할 수 있지만 도박하듯이해왔으면서 “야 투자시장 위험하다… 넌 하지마라…” 라고 하는것은
횡단보도도 없는 8차선 도로 무단횡단하다가 사고나서
“넌 멀리 돌아서 육교로만 가거나 도로횡단하지마라…”
라고하는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해야합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분이 얼마나 지식을 쌓았는지 모르겠지만 더 공부하세요 배움에는 끝이없다 생각합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가 요즘 “유튜버들이 다 알려주는데 공부안해도 돈 벌잖아?” 이 마인드가 보입니다 (유튜버분들 저격아닙니다.) 그런 관점은 참고만하고 본인의 관점을 스스로 만들어내서 투자하면 대응할 구간과 당장 수익을 내지않아도 기다려야할 구간들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투딩 우등생방에 들어오시게된다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진짜 2달간 폼이 미친듯이 좋았습니다. 타점이 틀려도 대응으로 도망치거나 더 좋은 평단을 받거나 그 구간을 왕복한다해도 계속 발라먹으며 연승행진을 이어갔는데요! 그래서 제가 꽤나 거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잘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투딩을 접하기전에는 절대 이러지 못했으며 단순히 한 방향의 시나리오만 채택하여 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기도’만 해왔습니다. 지금 우등생방에서 보여준 저의 모습과는 다르게 물타면서 기도를 해왔는데 투딩에서 배우고난 후로 졸업 목표금액까지 달성을 빨라도 4월로 봤지만 12월에 달성을 해버렸으며 현재 목표금액 x3.3을 달성했습니다.
이거 거짓말같다고 느끼신다면… 우등생방 들어오셔서 제 수익인증과 관점공유했던것 확인해보시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시드인증은 아니지만 제가 해왔던 모든 말들의 증명이 가능합니다!
눈이 아프실까봐 문단을 계속나누고있는데 그래도 가독성이 떨어질까봐 꽤 걱정이 됩니다ㅠㅠ
음… 제가 21년부터 코인을 시작하면서 공부하려해도 너무 답답하고 막막했는데 투딩에 입문하면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제가 1년이 지나서 겨우 보기 가능해진 부분들을 1달이 안된 사람들이 볼 수 있게된것들을 보면서 지난 시간들이 시간낭비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저도 배운게 많았기때문에 너무나도 감사하지만…
제가 돈을 잃고 좌절해서 공부하려할땐 이런 기회들이 없었는데 너무 늦게알아버려서 아쉽습니다. 일찍 알았더라면 졸업을 일찍하거나 목표금액이 더 커졌겠죠??
제가 투딩직원이나 거짓말을 하는것같다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면됩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어차피 당신 돈 못법니다. 당신이 엄청난 고수라면 이 글을 읽고있을거라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모자람을 인정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시드 우상향이 가능합니다.
투딩은 단순히 ‘한 방향으로 가길 기다리는 매매’가 아닌
비트코인이 1k로 폭락하든 10000k까지 폭등하든 수익보며 살아남는 매매를 지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여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제로 비트가 하락하든 상승하든 우등생방의 분위기는 대부분 축제분위기입니다.
‘아 롱 잡았는데 하락하네…’ ‘아 숏 잡았는데 상승하네…’ 이런 매매가 아닌 오직 틈을 비집고 대응으로 수익을 보는게 우등생방입니다.
4년경력의 제가 자만심을 버리고 배움을 선택하여 투딩에 입문한게 진짜 너무나도 행운이라 느낍니다.
글이 길었지만 이 글을 읽고있는 분들도 자만심을 버리고 배움을 선택하여 저처럼 졸업할 수 있기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Ps:세력형들 ㅋㅋㅋ 형들 의도 너무 뻔해서 쉽더라~~ easy
(투딩에서 배웠기에 할 수 있고 졸업하며 선물을 최소 3년은 떠나기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ㅋㅋㅋ)
모두 성투하세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 따라갈 수 있길!
감사합니다! 따라오실 수 있어요!!
졸업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아직 대화를 나눠보지못했지만 성투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전투자하세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이런 사례가 있는걸 직접 보게 되니 용기를 얻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희도 응원해 주세요! 너무 심적으로 힘들다고 느끼지만, 공부해 가며 잘 졸업까지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적으로 힘들지만 안전하게 살아남는다면 끝없이 기회를 주는게 투자시장이라 생각합니다 성투하세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큰수익 기원합니다!
영차님 졸업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성공하는그날까지님 덕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8기로 도전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어렵고 수익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영차님 글을 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고 좌절도 많이 해서 공감도 많이 되고 더 공부할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저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시장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다만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며 도전하면 그 이상의 보상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영차님 수고하셨어요~~ 우등생방에 종종 놀러오셔야해요~
당연하쥬!!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항상 이야기하며 투자에대해 리스크관리에 대해 매매원칙, 심법관리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이제 영차님을 뒤따라 제2의 영차님이 되는 날까지 달리며 투딩의 손가락안에 들수 있는 졸업생이 되어 보겠습니다 외화벌이 역군 출격!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ㅋㅋ 졸업 다시한번 너무 축하드립니다 !!
하나를 가르쳐주면 스물을 깨달으시는 재능러 범테님! 외화벌이 역군이 되실 수 있음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잠시 힘드셨겠지만 반드시 살아남으셔서 성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축하 드립니다ㅎㅎ 따라가겠습니다
저도 해냈는데 충분히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