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채널 밑부분에 닿기 전에 롱에 들어갔습니다. 좀 더 기다렸다가 닿고난 뒤 지지를 확인하면서 들어가는 편이 좀 더 안정적인 트레이딩 방법이겠으나, 모의 투자라는 생각 때문에 생각을 섣불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아서 올라가고는 있지만 반대로 생각했을 때 채널 이탈로 인한 대폭의 하락이 이루어 질 수 도 있었던 매매였습니다. 심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감이겠지요. 그런 안정감을 걷어 차버린 매매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모의 투자부터는 '지지해주겠지?' 가 아닌 '지지했네! 들어가야지!'의 매매를 실천하겠습니다!
미션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하셨네요ㅎㅎ 챌린지 완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