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고점을 찍고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해

다른 알트코인을 보고 저항을 받고있는 코인을 찾아 숏포지션에 진입하였습니다.

마침 저항선에 정확히 맞고 떨어지는 코인이 있어 저항선보다 조금 밑에서 급하게 진입했고 4배율로 진입하였습니다.

수익이 나던 중 손절라인을 터치하고 바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차라리 저항선에서 기다렸더라면 손절가를 터치하지 않고 좀 더 안전하게 매매하지 않았을까요?

조급한 마음을 좀 더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30일 챌린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기술보다 중요한건 나를 믿을 수 있는 마음가짐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