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방 들어온지 1달쯤 다되가는거 같습니다. (6기)

전 평소 나름 감으로 트레이딩 하고 지내다가 우연찮게 투딩이라는 곳을 알게되고

우연찮게 30일 챌린지 과정을 하면서 트레이딩이라는 행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저는 지수에 근거한 추세만을 가지고 매매를 했었기 때문에 필요한건 지수의 원하는 추세변환과 진입 시점을 위한 POC 구간만 볼 줄 알면 됐었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근거에 의한 트레이딩 셋업이란걸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지수가 횡보하더라도 이제 매매란걸 시도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을까? 모르겠네요. ^^;;

하지만 제가 본 여러명의 매매자들 중 홀더샘이 가장 실력자란건 분명합니다. 이분의 실력을 반이라도 흡수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밥은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에서 앞선 2주는 제 나름의 추세 추종 매매로 수익을 올리다가 한번 삐끗해서 아작난 구간이구 뒤에 1주는 열심히 따라하면서 수익 복구하고 수익을 낸 구간입니다.

제 뇌를 채우기 위해 우등생방에 들어갔는데 뇌를 빼고 따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배울게 많지만 또 많이 공부하고 오셔야 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이해를 못하고 있지만 이해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결국 목적은 수익을 내는것입니다.

수익을 내려면 열심히 하시고 들어오세요.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