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만 매매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내재화하진 못했지만 제 스스로의 기준을 하나 둘 씩 만들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이 강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트만 가지고 모든 걸 확신할 순 없지만 그래도 기준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정말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들을만한 강의 입니다.
맞습니다! 기준이라는건 수익을 확정하든, 손실을 방어하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트에 모든 가격과 시간의 정보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차트를 기계적으로 대할 수 있다면 확률적으로 유리한 매매 패턴을 만들수만 있다면 계좌는 차곡차곡 우상향할것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