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매수했던 코인들은 근거 없이 그냥 저점인 것 같다 해서 구매한 상태라, 바이비트 모의투자를 진행해봤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 매수 해보았는데... 역시 고 레버리지 상품은 지표 한두개만 보고 들어갈 게 아니라 매수&매도가격을 계획하고 들어가야 한다는걸 ㅠㅠ 실전에서 잠깐 잊었네요.
강의를 보며 배울때는 아 저런 지표들을 봐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구나 낱개로는 알겠는데, 막상 실제로 매수할때는 여러가지 조건들을 안 따지고 한 두 개만 파악한 뒤 진입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진입 시점(가격)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야하는데, 지금 사야겠어! 하고 억지로 지표를 끼워맞춰서 오를 추세인 것 같다는 식의 뇌동매매를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기다림과 사전에 계획된 매수가 중요한데, 시간을 들여서 타점을 잘 보고 들어가도록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초라 정신없지만 ㅠㅠ 조금 더 분발해보겠습니다...
댓글1
베이지컬리
모투여도 마치 실투처럼 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ㅎㅎㅎ
2025-01-06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