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해 놓은 실제 현물 매매일지들이 있었는데 찾지를 못해서.. 급하게 숙제합니다.
아쉽네요.. 피드백을 받고 싶었는데..
선물(롱,숏)은 아직 무섭고 해외 거래소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 모의 투자로만 아주 살짝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곧잘 적용하시던데, 저는 손익비 개념이 아직 낯설고 적용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손익비 부분 조금 자세하게 또 다뤄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을 쌓으니 새로운 세계를 조금씩 접하는 느낌이에요.
댓글2
골드
저도 해외거래소는 너무 어렵네요..ㅎㅎ
2024-12-23 12:52sohee
저도 바이비트에서 모의투자 시도 했는데, 매수 됐는지도 확인을 못해 한참 헤메다 진입도 못하고 매매일지 작성했네요. 해외거래소는 마니 마니 공부해야 할거 같아요. ㅜㅜ
2024-12-23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