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종목
니어프로토콜
날짜
2024.12.11
진입가
10,020
레버리지
x
목표가
10,350
익절 / 손절가
0
손익비
수익
-
수익률
-
12월 12일 매수후 상황입니다.
계속 보고 있던 코인이기도했고 상승채널을 이탈한 이후로 하락이 컸다고 생각했으며, 충분히 다시 상승채널하단의 테스트까지는 올수 있을거라는 판단하에
그냥 적은 퍼센트만 수익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짧게 들어갔습니다. 대신 시드를 좀 크게 들어간게 패착이었다고 생각합니다.(오를거에만 확신을 했고 내렸을떄 생각을 못했음)
일봉상으로는 큰 하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매에서는 일봉차트를 보기보다는 단순히 4시간봉과 1시간봉 위주로 매매를 진행했고 그런식의 매매였다면 익절이나 손절도 빠르게 진행되었어야 했으나 좀 나태하게 반응했던것 같습니다.
지정 매도를 통해 10350원 구간에 매도를 걸어놨고 실제로 그 시간에 10350을 찍긴했지만 매물대를 돌파하지 못해 제가 가진 매물을 다 판매하지는 못하고 가격만 찍고 내려간걸로 보입니다.
그 이후에 가격이 쭉 빠져서 손절 하기 아깝기도하고, 다시한번 상승채널 하단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을까 싶어서 팔지 않고 지켜봤습니다.
그 이후에 전반적인 비트와 알트 조정장으로 가격이 많이 빠져서 -30프로 구간까지 갔었고 가지고 있던 현금 시드를 추가로 물타서 -15프로구간까지 메꿨습니다.
그 뒤로 알트 가격회복으로 가격이 많이 회복되었지만 가격을 맞춘것만 가지고 자만하고, 시장 자체가 흐름이 상승흐름이라는 확신을 차트를 제대로 보지 않은채 무책임한 매매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뒤로도 -1프로까지 회복하여 또한번 상승을 자만했지만 하루에도 변동성이 10프로가까이 있다보니 다시 -10프로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확실한 손절라인을 잡는것도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꺠달았습니다. 그래도 현물 매매이다보니 그래도 비트코인의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가격회복 이후까지도 좀 더 가지고 가볼 생각입니다.
제가 원래 들어갔던 자리는 다양한 지표를 봤을때 너무 애매한 자리였고, 어떠한 확신도 없이 짧은 시간 흐름만 가지고 시장을 판단한게 패착이라고 보입니다.
비트코인과 커플링하여 가격이 변동되는 알트들을 기반으로, 충분히 비트코인의 차트를 기반으로 흐름을 예측하고, 그와함께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표와 차트 내의 정보를 기반으로 충분히 상승이 예측되었을때 진입하는게 맞는데,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매에서는 그러지 못한것같아서 크게 반성하게 되었고, 이를 매매일지로 남기고 앞으로 반성하는 의미르 갖고자 미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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