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딩 30일 챌린지를 통해 기술적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깜빡이던 시장가를 보며, 매수버튼을 남발하던 저의 과거를 돌아보게됩니다.

기술적강의를 통해 차트의 움직임에 대해 이해하게되었으며, 차트의 숫자와 지표를 이해할 수 있게되는, 말그대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30일 챌린지조차 끝내지못한 코린이지만, 이 챌린지와 강의를 통해 앞으로의 트레이딩이 기대되며 더 배우고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알찬 강의와 눈높이에 맞는 설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 트레이딩을 접하신 분들께 추천하고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기술적 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싶습니다.

30일 챌린지를 잘 마무리할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