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무시한 코린이 입니다...
지인이 같이 공부해보자고 투딩을 추천해주더군요...추천한 지인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고3 입시반인줄 알고 들어갔는데...연고대반 준비반 같다"고... 많은 분들이 엄청난 열정과 강사, 대표님의 열정, 준비된 교육과정, 이렇게 좋은 과정이 무료라는 점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틈 나는데로 보고...복습도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교육내용이 '내것'이 되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 대표님께 많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교육을 듣기전의 '나'와 듣고 난 후의 '나'는 조금 다르다고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니...강퇴가 될수 있는다는 불안감은 있지만...이런 긴장감 또한 제 삶을 발전시키는 좋은 스트레스 인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제가 매일의 미션을 어떻게든 해볼려고...(인증을 오릴때도 있고...부끄러워서 못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는데 이러한 미션을 주지 않으시면 게으르고 소극적인 저같은 사람은 '조금'의 성장도 하지 못했을겁니다.
이 강의를 듣고 많은 주변의 코린이에게 같이 공부하자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투자하는 지 물어보면 대부분 투기에 가까더군요...ㅜ.ㅜ
3주에 가까운 시간을 나름 열심히 듣고 주변 지인에게 이해되지 않는 것을 물어보러 다니는 모습을 보더니 추천한 지인들도 '투딩'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습득하고...'내것'으로 만들어...'투딩'에서 배웠다고 늘 자랑하겠습니다. (강퇴 당해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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