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봉 차트에서 RSI 지표로 과열 국면을 분석해보고자 했습니다.
TradingView에서 RSI(14)를 주봉에 넣어봤는데요:
과열 기준이 헷갈리네요.
70 넘으면 과매수(팔아야?), 30 밑이면 과매도(사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비트코인은 70을 뚫고 85~95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40~50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요. 70 기준으로 팔면 너무 일찍 파는 거 아닌가요?
RSI가 너무 요동칩니다.
주봉인데도 RSI가 50~60 → 40 → 60 이렇게 왔다갔다 해요.
언제 과열이라고 확신해야 가격이 진짜 떨어질까요? RSI가 60까지 갔는데도 계속 오르는 경우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4시간 봉차트에서는 RSI 과열 신호가 잡힌거 같은데 비트코인이 4%가까이 급등하며 추가 상승했습니다.
과열 여부가 매매로 이어지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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