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강의🔥챌린지투딩 활용방법수강생 성과커뮤니티투딩 플러스강사 지원하기
  • 전체 게시물

  • 7일 챌린지

  • 우등생

  • 수강생 수익인증

  • 매매일지

  • Q&A

  • 공지사항

주식회사 사일로
대표자김찬웅 외 2인
사업자번호785-86-03174
통신판매업2025-서울영등포-2513
이메일support@tuding.co.kr
전화010-4985-2904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22층 (여의도동, 오투타워)
카카오톡 채널 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

가상자산 거래시 유의사항

우등생

[특별 시황] "미국 금리 인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이전다음
시몬
2024.09.19 12:45
4
0
241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이

본격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HOPE 사이클은 Piper Sandler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Michael Kantro에 의해 2020년 즈음 처음 소개되었으며,


이 사이클은 금리 변화에 따라 경제 활동이 반응하는 순서를 보여줍니다.


HOPE 모델은 H(Housing - 주택), O(Order - ISM의 신규 주문),

P(Profits - 기업 이익), E(Employment - 고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금리 인하 시 개선되는 순서는

주택 -> 주문 -> 이익 -> 고용의 순서로 진행되는데요.

​

반대로, 금리 인상 시 악화되는 순서는

주택 -> 주문 -> 이익 -> 고용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

매크로 지표들의 변화 순서를 보면,


NAHB 주택 경기 지수 > 건축 허가 건수 > ISM 신규 주문 지수 > 소비자 신뢰지수 > 소비자 신규 주문 지수 > 제조업 매출 > Capital Goods 주문 지수 > 산업 생산 지수 > Average Working Hours (평균 노동 시간) > 비농업고용지수 > 소비자 가처분 소득 > Core CPI 순서입니다.


H (Housing)

경기의 바닥은 주택 경기가 최저점에 도달할 때 형성된다고 주장하는데요.

밸류에이션도 아닌, 투자 심리도 아닌, 기업 이익도 아닌, "오로지 주택 경기"



O (Order)

주택 경기가 악화되면 소비자들은 미래 소비 여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으로 지출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기업들은 재고가 쌓이거나,

가까운 미래에 쌓일 것이라고 예상하게 되면 신규 주문이 줄어들게 됩니다.



P (Profit)

신규 주문 지수가 감소하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하락할 것이다.

​

E (Employment)

결국, 기업의 매출이 악화되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즉, 기업들은 비용을 줄이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할 것.


일반적으로 실업률은 경기 침체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크게 상승하지 않습니다.

​

먼저, "시장은 경제와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중요한 점은 HOPE 사이클이 시장 타이밍을 위한 지표가 아니라,

경기가 호전될지 악화될지에 대한 관점을 쌓는 데 유용한 프레임워크라는 것이죠.



  • 위 표는 미국 주택 경기 관련 지표들



  • 9월 NAHB 주택 경기 지수

소폭 개선 + 저점이 높아지고 있는 느낌



  • 9월 MBA 주택담보대출 증가율

2020년-2023년 침체기 이후 2024년에는 Booming 하는 모습



  • 8월 미국 주택 착공 건수





요즘 미국 경기 선행 지수가 하락하고 있으니,

주식도 곧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HOPE 모델을 기반으로

미국 경기 선행 지수의 연간 변화율과 미국 주택 경기 지수를 비교해보면,

주택 경기가 바닥에 도달할 때 경기 선행 지수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미국 경기 선행 지수 YoY 변화율 (노란색) vs 미국 NAHB 주택 경기 지수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현재는 경기 후반 사이클이 맞고,

보통 경기 후반 사이클에서 금리 인하는 위험자산 매도 시그널이었습니다.

​

가장 최근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코로나 시기를 제외한)


90년대 후반 [연착륙 성공]

보험성 금리 인하로 금리 인하는 단 75bps에 그침.

경제는 안정되었고, 실제로 이후 5년 동안 더 확장되었음.

테크의 발달 (PC 보급 + 인터넷 확장)로 생산성 증가가 주요 원인.

​

2001년초

닷컴 버블이 터지는 시기.

이익도 못내는 기업들의 과도한 탐욕 및 자금 쏠림

​

2007년 후반

주택에 과도한 레버리지 및 탐욕이 낳은 버블 Burst

​

2020년대 [현재]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과도한 레버리지가 시스템에서 일부 제거됨.

+ 테크 기업들의 수익성 + 주택 경기 바닥성 신호 + 어마하게 늘어난 유동성



  • Crossborder Capital. MSCI 글로벌 주식 지수와 글로벌 유동성 비교


결론적으로 HOPE 주기는 경제 회복 순서를 이해하는 데 설득력 있는 지표는 맞으며,


현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금리 인하 가능성의 맥락에서

주택 시장 동향을 관찰하는 것은 광범위한 경제를 예측하는 데 중요하겠죠.


이 모델은 회복 순서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하지만,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유동성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같은 외부 요인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100% 무료 이벤트] 비트코인 투자의 기초 이론부터 실전까지 코인 투자의 교과서 투딩

0 / 1000

댓글4

  • 베이지컬리베이지컬리강사님

    개쩌는 분석 감사합니다

    2024.09.19 12:53
  • 애플애플Level 1

    양질의 분석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19 13:09
  • 마따마따Level 1

    경제 문외한의 눈을 뜨게 해주는 정보 분석 감사합니다~!!

    2024.09.20 11:54
  • 부자코부자코Level 1

    유용합니다 ㅎㅎ

    2024.09.21 05:35
이전
매매일지

첫거래 손실

현재
우등생

[특별 시황] "미국 금리 인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다음
우등생

비트코인: 피날레 상승 파동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