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딩을 만나고 경제 공부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진도의 속도가 마음처럼 되진 않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그러다 모의 트레이딩을 하며 뭐가 뭔지 아직 갈피를 못잡는 저를 보면 아... 아직 이구나 싶지만 포기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카톡방에 대화내용 보며 다시 동기부여 합니다. 체계적이고 다음 강의가 잘 이해 되지 않으면 어딘가에 물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수업 방식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자들이 기초 단어와 개념 그리고 의미 혹은 히스토리 까지 엿볼 수 있는 강의가 또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이번 챌린지 후에도 카톡방이 있다면 거기에 아주 기본적인 질문 즉, 초보자의 질문을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이 공부가 제것이 될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챌린지를 끝까지 완료하시면 우등생방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수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