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베이스 코린이 입니다 이번 30일 챌린지 미션 작도에 대해서 그려봤습니다.


BTC 25/11/05 10:30시 상승추세에 저점과 저점을 이어 추세선을 그려봤습니다


BTC 25/11/06 05시 하락추세에 고점과 고점을 이어 추세선을 그어봤습니다.
캔들의 파동을 느껴보기 위해 캔들이 많은 15분봉으로 잡아봤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어떤 기준을 근거로 잡아야 하는가 어떤 관점과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는가 또 무슨 봉으로 보는게 좋은가 입니다.. 설명을 들어도 막상 직접 해보려니 어렵네요.....
아직 제가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기때문에 단타나 데일리 트레이닝처럼 1분, 5분, 15분봉을 보는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전에 추세선에 대한 의문이 아직 덜 풀린거같습니다.
예를들어

이렇게 완전 저점인 부분부터 이어야하는지


파동이 끝나고 완전한 상승추세가 되었을때부터 추세선을 긋는게 맞는건지 말이죠...
또 추세선을 뚫고 하락추세가 시작된 부분부터도 마찬가지로


고점과 고점을 이어야하는건지


추세선을 잠시 뚫고 지나간 자리부터 다시 추세선을 잡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댓글1
차티스트랩
안녕하세요! 이건 텍스트로 설명드리기가 조금 어려워서 조만간 라이브로 추세선 완전 정복이라는 주제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ㅎㅎ ( 주말 정도에 진행할 것 같구요 / 라이브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보기를 제공해 두겠습니다 )
2025.11.07 0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