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과 4시간봉을 봤을 때 횡보움직임이긴 하지만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는 삼각수렴의 각이 보였고, 하루정도의 기간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하락의 각이 보인다고 생각해서 손실배율에 맞게 레버리지 조정 후 숏 각을 보고 들어갔다.
분할진입을 통해 조금씩 들어갔는데 그어놓은 추세선을 돌파하는 무빙이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손절 라인까지 치솟진 않는 것 같아 우선 기다려보기로 했다.
확실히 손절라인을 정해놓으니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하다. 비록 한번에 잃을 돈을 일주일에 걸쳐 잃는 느낌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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