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다이버전스와 하락 다이버전스의 예시를 찾아서 업로드합니다.
한 가지 질문은, 기준으로 삼은 시간 인터벌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 누적(봉 개수)에서 다이버전스가 발생했을 때를 상승/하락이라고 판단하는가 입니다.
예시로 올린 상승 다이버전스는 1시간 봉에서 약 20개 정도의 봉으로 표현되었지만, 시간 간격을 30분 또는 15분으로 변경하면 더 많은 개수의 봉이 나타나므로 좀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무작정 짧은 시간 간격으로 보는 것이 낫다고 하기엔, 오히려 노이즈도 많아지는 것 같아, 몇 개 정도를 기준으로 삼는것이 괜찮은지에 대한 경험을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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