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코린이가 아니지만 실력을 늘 코린이인 저에게
또 다시 시작이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된 투딩!!
늘 시작한다면서 바로 성과가 보이지 않아 의기소침해지고
의욕도 사라지는게 반복이긴 했습니다.
현재도 엄청난 변화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루하루씩 공부하고
늦은 진도로 따라가고 있지만 이렇게 글도 작성하다보니
진짜 공부하는 느낌도 들고 의지가 약한 저로썬 따라가는 재미도 있는거 같드라구요.^^
아직 갈 길이 멀기도 하고
저의 노력 공부가 부족해서이기는 하지만
아직 조금씩 투자하면서 손실이 더 많지만 그래도 용기 잃지않고
강사님들 바지 가랭이 꼭 잡고 어떻게든 따라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투딩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웃으실 시간들이 더 많길 잠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성투합시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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