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이 수익을 낸 아주 만족스러운 매매였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보자면 위와 같은데요. 진입할 당시에는 저 아래서 피노나치 되돌림을 작도해놓은 상황이였습니다. 여러 시간대서 피노나치 되돌림을 작도해놓았지만서도, 도저히 상방 위로 쭉 그려지는 피노나치 되돌림을 안 그려지더라고요. 그러나 그 당시, 지금도 보면 알다시피, 삼각수렴을 한 후 상승하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저 피노나치 되돌림 1.0과 0.0의 차이, 즉 0.03520-0.02228 = 0.01292만큼 0.03520에서 추가상승할 수 있겠다 판단하였습니다. 즉 익절은 0.04812에 잡을 수도 있었겠죠. 그러나 그 당시, 실제 익절은 아래와 같이 정하였습니다.
Stop Loss는 0.032, Take Profit는 0.045로 정했던 것이죠. Stop Loss는 $5달러 정도, 즉 5% 손절을 추구하여 정해놓았습니다. 그러나 Take Profit, 익절은 그 당시 고점은 0.03520이였으니까 0.035 정도고, 돌파하면 0.04는 넘을 것이고, 한 0.045 정도는 도달하겠지하는 감에 의존한 추측에 의해 정했던거 같습니다.
위와 같이 진입과 청산을 하였습니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았으니 더할 날이 없겠죠. 익절가를 대충 정해놓았던거 치고는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진입 당시 모습입니다. 진입 직전, 저렇게 아래로 쭉 뺐다가 다시 올라온 상황이였습니다. 즉, 세력이 손절을 유도하여 유동성을 흡수한 것이죠. 그래서 손절라인을 0.032 정도로 반내림하여 정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매매같은 경우에는 수동으로 청산한게 아니라 미리 설정된 익절가에 맞춰 청산된 것입니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아주 적절한 지점에서 익절이 되버렸습니다.
포지션 유지 전체기간 동안을 보면 이렇습니다. 아주 아름답게 진입과 청산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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