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에서 잡았다고 생각해서 1%~2%연습하는느낌으로 먹으려고 소액으로 했습니다.
결국 마이너스 -20%까지 찍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배율로 했고 청사가는 한참밑이라서 제가 잡은 자리까지는 올 것 같아 기다린 후 올라줬을때 바로 익절로 마무했습니다.
지금은 자산을 무리하게 크게 하지 않고 매매 학원비 낸다고 생각하고 하고있습니다.
모의 트래이딩보다는 이렇게 적은 금액으로 해도 진짜 돈으로 하니깐 오전 9시에 포지션잡아서 저녁 7시까지 하루 종일 차트도 보게 되고 생각을 하면서 하루 공부 열심히 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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