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챌린지를 신청하고 시간을 마추지도 못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몰라서 13기를 다시 신청하고 기다렸다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끝까지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도 했는데 벌써 3주차까지 왔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강사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반복하여 보고 또 보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체계적인 강의를 접하지 못하다가 들어보는 내용이 그동안 주식과 암호암폐 시장에서 경험했던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줄때는 마치 제얘기를 하는것처럼 들렸습니다 매 강의시간 모르는걸 알기쉽게 설명해 주셨을때는 아 이거였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또한 해보지 않은 미션을 주었을때는 난감했지만 통통시켜주신 것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챌린지가 남았지만 끝까지 완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강사님의 강의내용을 체화하면 더이상 암호화폐시장에서 바보같은 거래는 하지않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들같은 발표력이 없어서 질문도 잘 못하지만 보고 듣는것에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남은시간 끝까지 완주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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