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주식시장과 일찌기 암호화폐의 존재를 알았지만 암호화폐자체를 믿지않고 남들이 하는대로 부화뇌동하면서 지내오다가 이제 제대로된 강의를 접하는거 같아 강사님의 강의내용이 그동안 제가 하던걸 꼭집어 주는것 같아서 마음한편으로는 가쁘면서도 그동안 바보같은 짓을 한것이 부끄러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든 강의내용을 체화해야한다는것에 공감을 하면서도 막상 해보려고 하면 잘안되어서 걱정이었는데 강사님의 처음부터 다 잘되는것이 아니고 잘못할수도 있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봅니다 끝까지 완주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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