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근거

1. 하락 깃발형 패턴 (삼각수렴)
2. 22일 파월 연설후 fvg 구간에 다시 돌아올것이라고 판단 그래서 하락이 유리하다고 봄
3. 1시간 4시간 에서의 이동평균선과 너무 멀어져있음 그래서 계속은 아니더라도 단기적으로는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20 이평선 부근으로
4. 위에 피보나치 0.5 구간의 반등을 줄수있다고 생각함
5. 고점을 낮춤
6.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고있음

익절라인 설정근거 : 원래는 현재 익절라인이 익절라인이 아닌 더밑의 하단 오더블럭이 익절라인 이였습니다 그런데 보는도중 밑꼬리를 엄청 길게 뻗은 망치형 캔들이 등장함으로써 매수세들이 이구간은 넘기기가 싫어하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2번째로 매도세가 다시 돌파하려고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익절라인을 수정하였습니다

손절라인 설정근거 : 0.5 의 피보나치 비율이 실제로 반등이 나온 지점이라 분명 반등 가능한 지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결과 : 익절

위 사진은 오더블럭 설정 위치와 익절라인 재설정후 결과 입니다.

복기

1. 삼각수렴의 리카운트 지점을 정확하게 위치를 알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시장에 답은 없지만 좀더 침착하게 리카운트 지점을 기다리며 포지션 진입하였으면 더 깔끔하게 매매 할수 있었을꺼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 저번의 감정매매를 생각하며 감정을 최대한 배제 하려고 하며 매매를 진행하였는데 익절라인을 바꾸는 것도 이것도 감정매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좋았지만 이게 결국에 발목을 잡을것이라고 생각하면 손절을 당했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