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종목
비트코인
날짜
2025.08.22
진입가
0
레버리지
x
목표가
0
익절 / 손절가
0
손익비
수익
-
수익률
2%
[25/03/10 ~ 25/08/13] 구간에 1-2-3-4-5 엘리어트 파동을 작도하고, 앞으로 a-b-c 파동이 나오지 않을 까 예측을 했습니다.
60일 이평선(파랑) / 더블 바텀 지지선(주황) / 엘리어트 4-5 파동을 이은 피보나치 0.382선(노랑)을 작도해 보았습니다.
해당 구간을 매물대라고 판단하고 초록색 박스로 표시했습니다.
[25/08/14 9시 ~ 25/08/22 9시] 해당 구간을 플래그 패턴으로 판단하고 작도했습니다.
앞서 일봉 상에서 a-b-c 파동을 예측했었는데, 현재 플래그를 타고 내려오는 구간을 조정 구간으로 볼 때 상승할 차례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피보나치 0.382선(노랑)을 기준으로 반등을 주고 있고, 더블 바텀 지지선(주황)이 더 하단에 깔려 있는 것을 볼 때, 앞으로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58,225,000원에 진입 했고, Stop Loss는 더블 바텀 지지선(주황)인 157,100,000원, Take Profit은 상단 60일 이평선(파랑)을 기준으로 161,712,000원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처음에 잡은 TP 161,712,000(2.2%)로 마감
매수를 판단하고 진입하려는데, 가격이 계속 올라가니까 못 살 것 같아 불안해져서 계속 따라 올리다가 결국 시장가 158,225,000원에 매수 성공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원래 사려던 가격으로 떨어졌다.
'못 사면 못 사는 거지, 다음 기회에 진입하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당장 가격이 오르니까 못 살 것 같아서 불안해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긴다.
주식할 때도 이런 마음 때문에 고점에 산 적이 여러 번 인데..
순간적인 매수/매도 시점에서 일희일비 하지 말고, 내가 목표 한 바에 걸어두고 대기 할 줄 알아야 겠다.
놓친다면 '기회가 아니었구나' 생각하고, 다음 기회를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을 갖자.
손/익절 라인을 생각해 두기는 했는데, 어떻게 자동으로 손/익절 시켜야 하는 지 모르는 상태다.
올라갈 것만 생각하고 TP에 매도 걸어두고 할 일 하다가, 밤에 보니 거래가 체결되어 있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중간에 SL (157,100,000) 보다 아래 부분(156,647,000)까지 찍고 올라 왔던 것을 확인했다.
만약에 가격이 더 떨어졌다면 손절하기로 생각한 타이밍에서 빠져나가지 못했을 상황
SL, TP를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 알아 볼 예정
추가적으로 SL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아두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캔들 상 시작가/종가만 생각했었는데, 저가/고가 부분 잠깐 찍고 오는 것도 앞으로는 고려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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