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윗부분에 저항선을 작도하고 아래에서부터 1차 2차 3차 가로줄을 그려보았습니다.
가로줄을 그린 기준은 캔들이 급등할 때의 종가를 기준으로 그렸습니다.
추세선은 반등하고 반락하는 캔들 2개를 이었습니다.
2개의 추세선을 쭉 연결해보면 삼각형이 완성되는 점이 나오는데 그곳이 삼각 수렴 자리인 것 같고 이때 캔들이 삼각 수렴 자리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상승할 차트라고 예상할 수 있고 실제로고 그런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 추세선을 보면 처음엔 지지선이었는데 나중에 되서는 저항선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2차 저항선을 뚫고 나올 때까지는 매수를 하지 않고 만약 과거로 시간을 되돌렸다면 삼각 수렴 자리가 보였고 캔들이 위로 올라가는 모양이 보였을 때 매수하고 낙폭이 큰 캔들이 보였을 때 매도하면 좋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