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종목
비트코인
날짜
2025.07.26
진입가
4.08
레버리지
x
목표가
3.941
익절 / 손절가
0
손익비
수익
0
수익률
-
진입근거
포지션 진입 근거 (“0729-1.PNG” 참조) : 우선 차트 분석은 1시간봉으로 시작하였음. 파란 선을 기준으로 7/28까지 코인 가격이 저항을 뚫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 추가적으로 두 추세선(하얀색 선)들이 7/24~7/28까지 각각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 계기로 진입을 생각하게 되었음.
다만, 60, 120, 200일 이평선을 기준으로는 현재가와 이평선 간의 거리가 상당히 멀어져 있고, 피보나치 기법에 제시하는 수평선과 현재가 간의 거리와도 약간 차이가 있어서 앞서 언급했듯이 추세선과 수평선을 근거로 진입을 할 수는 있으나 진입 시점이 최상은 아닌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됨.
향후 가격 예측 (“0729-1.PNG” 참조) : 파란색 선이 저항선이 역할을 한다고 보았을 때 코인 가격은 진입한 시점 이후로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하락할 것으로 대략 예상할 수 있음. 그리고 앞서 언급한 두 하얀색 추세선이 ‘웻지’ 패턴을 형성하므로 이 관점에서 보더라도 코인 가격의 하락을 예상할 수 있음.
대략적인 숏 포지션과 레버리지 설정 (“0729-2.PNG” 참조) : 따라서 숏 거래를 하기로 마음먹고 트레이딩 뷰에 있는 ‘숏 포지션’ 기능을 활용해서 익절구간과 손절구간을 대략적으로 잡아보았는데, 손절가의 경우 두 하얀 추세선이 만나는 교차점에 해당되는 가격보다는 살짝 높게 지정했음. (수렴 패턴이 당장 끝나고 가격 하락이 일어나면 당연히 좋겠지만, 수렴 패턴이 두 추세선의 교차점 근방까지 도달하다가 뒤늦게 가격 하락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손절가를 교차점보다 높은 4.1094에 지정.) 반면에 익절가의 경우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근거가 매매 당시에는 충분했다고 생각해서 손익비율이 좋게 최대한 낮게 (3.9409) 설정하였음. 그 결과 손익비가 4.15:1인 거래를 준비하게 됨.
레버리지는 20배로 설정했고 이로 인해 이 거래에서 만약 돈을 잃더라도 손실률이 전체 잔고 대비 20%를 넘지 않게 하였음. (0.80% * 20 = 16% < 20%)
실제 매매 과정 : 사실 익절/손절 구간을 잡은 이후 바로 나는 매매를 하지 않았음. 왜냐하면 앞서 설정한 익절/손절 구간은 1시간봉에서 눈으로 봤을 그 당시의 실시간 가격(4.0767)을 바탕으로 대략적으로 잡아보았던 건데, 이를 1분봉으로 더 세밀하게 확인해보니 실제 비트코인 가격은 4.0407로 훨씬 낮았음 (“0729-2.PNG” 참조). 그래서 만약 기준점을 4.0767에서 현재가격 (4.0407)으로 낮추게 된다면 손익비가 급격히 좋아지지 않게 되서 (약 1.5:1) 고민 끝에 거래를 하지 않고 코인 가격이 내가 1시간 봉에서 기존에 어림잡아 잡았던 가격(4.0767)으로 올라갈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했음.
(기존 숏포지션 플랜을 취소하고 “0729-2.PNG”을 캡처했던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하얀 지지 추세선에 도달하고 반등하고 있는 상황이라 롱 거래를 해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해보았지만 실행하진 않았음.)
대략 1시간 반 정도 기다리면서 지켜보니 코인 가격이 내가 처음에 대략적으로 잡았던 기준선에 도달함을 확인하였고 (“0729-3.PNG” 참조), 이 시점에서 거래소에서 거래를 진행하게 됨. 자고 있는 동안에는 거래화면을 지켜볼 수 없는 상황이라 거래소에서 익절 혹은 손절가에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거래가 종료되게끔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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