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트레이딩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부족했는데, 30일 챌린지를 통해 매매 원칙, 손절 기준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허나 초심을 잃어 재신청후 재수강하게 되었고 배운내용들을 노트이 정리하며 실전에서의 심법등을 적용하여 가능한 노하우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매일 미션을 수행하면서 다시한번 차트분석에대한 중요성을 느꼈고, 실제 수익률도 개선되어 트레이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커뮤니티의 다른 참가자들과의 교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0일간의 재도전이 제 트레이딩의 큰 전환점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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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신고가 기념 알트코인 원화 트레이딩
33기 후기(재수강으로 인한 커뮤니티작성합니다^^)
[30일 챌린지 10기 11일차] RSI 다이버전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