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종목
비트코인
날짜
2025.07.09
진입가
0
레버리지
x
목표가
100,277.6
익절 / 손절가
113,357.2
손익비
수익
-
수익률
-
패턴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상단 방어선 뚫지 못하는고 저점은 높아지는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5월달 경 고점을 만들고 그 이후로 그 고점에 대한 시도가 계속 있어왔으나 뚫지 못하였고 이번에도 뚫지 못할거 같습니다. 다음 저점은 파란색 수평선을 그은 1차 방어선 부근이라고 생각하고 1시간봉, 15분봉, 1분봉 순으로 살펴보며,
20시 30분경 숏포지션 잡았습니다. 1번 사진과 같이 익절 40프로(40% 기준으로 레버러지 5배 사용하였습니다.)의 경우 1차 방어선이라고 생각하는 부근까지는 스무스 하게 내려갈것과 같아서 잡아두었으며, 손절의 경우에는 손익비에 맞춰서 걸어 놓기는 하였으나, 그 경우 신고점을 뚫어야하기때문에 확률적으로 어려울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추가로 청산이 무서워서 size의 경우 50%만 넣는다는 생각을 혼자해보았으나, 그 당시에는 제가 수업을 듣지 않앗던 상황이라 손익비와 손절에 관하여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size 50%라는 결론이 나온 상태여서 습관적으로 size 50% 진입하였습니다.
투자 교훈과 피드백 작성
저는 소액이지만(한달 10만원) 2달간 청산도 당해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알트코인에 3만원을 투자하여 하루 아침에 550%도 먹어보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도박에서 오히려 불행한 사람은 첫 도박에 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는거처럼 저도 욕심이 나서 하루에 20번정도 계속 1,2퍼센트씩 먹고 그랬습니다. 이는 잃기 싫었고, 복리로 인해서 결국 돈이 불어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페이크 무빙에 5퍼센트씩 잃고, 그리고 1~2퍼센트씩 먹는것을 반복하자. 바이낸스 로그상으로는 제가 140달러 가량의 수익을 얻었다고 나오지만 결국 수수료로 인해서 결과는 청산이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한 커뮤니티에서 봤던 댓글이 있습니다. "관망도 포지션이다" 이 말을 듣고 저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항상 이번에도 먹을거야. 확률은 반반이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진입을 했고, 진입 포지션이 돌아보았을때는 전혀 아니었지만 억지로 아무근거 없이 진입을 하였던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관망도 포지션이다라는 말을 보았고. 아..보고만 있어야될때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 이후 하루 거래 1~2번으로 제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좀더 신중하게 진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3달째(이전 2달, 20만원은 청산) 다시 10만원으로 조금씩 해보고있습니다. 아직 마이너스이지만 저는 이게 게임보다 재밌습니다. 정말 돈을 숫자로만 보고 게임처럼 재밌게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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