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익한 내용들을 배워가는 거 같습니다.
주식도 못하고 코인도 못하고 내 돈은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지 막막해 하고 있을 때, 투딩 챌린지가 등장했고 시작이라도 해볼까 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제 돈을 조금씩이나마 불려나갈 수 있다는 행복에 잠겼습니다.
이 행복을 어떻게 이어가는지는 제가 설정하는 것이지만, 저는 자만하지 않고 7월 까지는 계속 모의 트레이딩으로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제가 멍청하게 돈만 잃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의 저는 생각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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