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라입니다.
트레이딩을 독학한지는 이제 1년 되었습니다.
그래도 청산당하기 일쑤이고, 좋은 지표가 있다고 해도 나에게 맞는게 없다보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공부하려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사실 솔직하게 강의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다보니, 강의의 진정성을 아는것이 중요한데
저는 너무 이 수업이 진실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말보다, 현실적인 뼈때리는 상처를 주는 말도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이겨내지 못하면, 트레이딩에서 어떻게 강하게 먹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결과를 빨리 낼려고 합니다. 저 또한 마음이 쫌생이여서 작은 말에도 상처받지만, 트레이딩하면서 나의 수준이 어떤지
계속 확인해야했습니다. 그래야만이 저를 끌어올릴거라 생각했습니다.
뭐든지 기초가 중요하고, 또 공부를 배울때는 좋은 선생님이 필요한데, 저는 운이 좋게 잘 만났다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챌린지 30일을 마무리 했다고 바로 돈을 벌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의 단점이 무엇인지 집을 수 있고,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향을 제시될거라 생각합니다. 트레이딩이 쉬운건 절대 아니지만, 욕심을 버리면, 충분히 급여는 나올정도의 값을
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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