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사님 진정성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사람은 아니지만 트레이딩에 대한 마음만은 젊습니다.
20년 이상 한 직장에서 한 일만 성실히 했고요. 내 노동의 댓가로 우리 가족 4식구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했고요.
큰아이는 벌써 대학교 2학년이 되어서 자기 인생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엔 항상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좀 더 풍족한 생활환경을 부모로서 조성 해주지 못 한점.
더 좋은 옷, 학원, 스마트폰 해 주지 못 한점. 집사람한테 다이아는 아니더라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못 해줬던 점 등등.
이제는 인생 2막을 시작 하면서 몇년전부터 알게된 트레이딩이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저의 이런 니즈를
조금이나마 채워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온라인상이마나 뵐수 있어서 고맙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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