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과제는 아니지만, [ chapter 2 - 1강 : 차트=시장의 언어 ]
를 수강하고 약간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간단하게 강의 요약과 수강후기를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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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차트와 차트 속 캔들의 움직임, 모양 등을 통해 시장의 흐름(추세)과 그 너머의 심리를 꿰뚫어 볼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
차트를 배우는 이유
캔들차트란?
가격이란?
캔들의 움직임 해석
캔들 움직임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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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할기’ 라는 표현은 이런 때 쓰라고 있는 표현이지 싶다. 캔들차트를 그렇게 많이 봐 놓고서, 캔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그간 아예 몰랐다. 그저 오르면 오르네? 내리면 내리네? 딱 이 수준이었다.
트레이딩에서 추세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건 언뜻 들어서 이해하고 있었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캔들 차트 보는법, 캔들의 움직임, 이런것도 모르고 있었다. 주식 단타를 잠깐 했었는데 이런것도 모르면서 무슨 깡으로 단타를 하겠다고 나섰을까 싶다.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가는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낀다. 트레이딩 뷰로 캔들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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