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두려워서 하기 힘들다, 

변동성이 높다는건 수익률이 등폭이 심하다. 심하게는 도박이라고도 한다. 

투자자에 있어서 변동성이 큰건 많은 자본이 들어 온다는 것이고

좋은 투자일수도있다. 실손익이 많을수 있다.

어릴때에는 도박성이라고 무조건 생각을 했었다. 시간이 흘러서 가치가 높아지면서 관심을 가지는거 보다, 이제는 트랜드 상품으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보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되었고, 지금 레드오션? 아니다 무조건 블루오션이라고 생각은 한다.

이 강의들을 들으면서 많은걸 배웠다는 느낌이다.

처음 시작하는 코린이지만 그래도 강의 내용이 뇌리에 잘 박히면서 또 다음 강의는 무엇인지 기대되게 되는 강의였다.

시드머니를 크게 하려했던 내 자신이 좀 웃겼고, 가능한 돈은 최대 10만원으로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는 연습을 해야한다.

투자는 차트분석만 보고 하는게 아니라 경제지표 등 기본적인 분석을 하는게 중요하다,

코인같은 경우에는 감정적인 요인들이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단기적은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이 좋다? 어느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맞는걸 찾는건 차후의 강의를 본 후에 결정해야 할거 같다

장기투자 단기투자

가치투자 트레이딩

시간과 전략

기본적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게 좋은 방법인지 아니면 말그대로 차트 분석(기술적분석)을 통해 짧게 시세 차익을 보는 방법이 좋은건지 또 한번 체크를 해보는 재미가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