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을 하면서 어디서 익절하고 손절해야 하는지,레버리지와 비중은 어떻게 설정해야 좋을지도 모르는채 리딩방에 빠져 소중한 돈을 잃기만 했습니다.. 그러던중 대학도 12년의 과정을 밟아 갈 수 있는걸 요행에 빠져 우물안의 개구리로 머물러 있다는걸 다 잃은 뒤에야 깨닫게 되었네요. 이제는 본질인 공부를 통해 학습하고 체화시켜 저도 트레이더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만큼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과 기회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1
베이지컬리
아이고... 리딩방은 최악질이죠. 그럼에도 그 경험을 토대로 깨달음을 얻으신 거 같습니다. 앞으로 성장하시는 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경자님.
2024-11-0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