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강의에 참석해서 따라오다 보니 3분의 2의 과정이 지났습니다. 기술적 강의 부분부터는 솔직하게 말힌자면 따라가기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트레이딩뷰 셋팅하는 그 부분부터는 어려워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능숙하게 사용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자면 그게 아무것도 아니다 싶으시겠지만, 그걸 처음 접해보는 제게는 생소함 그 자체였거든요.
사용도 어려워서 버벅대는데 과제를 주시는게 더 미칠 노릇이었지요.
과제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강퇴가 되는 규정이 있어서 형식적이나마 제출하는데 급급해서 제가 익힌 범위에서 아는만큼만 적용해서 제출했답니다.
그래도 과제 제출이라는 미션이 있었기에 몆번을 강의를 돌려서 보고 또 보고 해서 생소함은 떨쳐낼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사용에 익숙함이 베이지 않아 갈 길은 멀지만, 배운걸 기억해가며 열심히 적용해보고 있답니다.
대표님을 제 인생에서 만난건 천운인것 같습니다.
배운건 계속 갈고 닦아서 실전에 적용해보고 또 해보고 해서 제가 경제적 자유에 다가갈수 있게 될 그날이 오기를 희망해봅니다.
값진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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