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하락과 함께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할 것과 5파가 마무리 됐다는 것을 근거로 진입했다.

그리고 일어난 시간에 95.8K 부근이어서, 추가로 숏에 들어갔다. 이거는 뇌동매매였다고 본다.

손실이 나는 부분과 내 잘못된 믿음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5파의 마무리가 아니고, 5파가 마무리됐다고 본 것은 3파였으며,

추가 매수로 인해 더 큰 손실을 봤다.

지나고 나니, 1시간 봉으로 쌍바닥 패턴이 보였다.

쌍바닥 패턴의 언덕을 넘을 때 손절을 치고, 더 나아가 롱에 진입했어야 하는게 아니었을까 싶다.

지금은 쌍바닥의 언덕으로 떨어진다면, 롱을 받아보려고 한다.

롱은 이전 고점에서 수익실현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조금 불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