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반신반의 하며 챌린지에 참여 하였습니다. 당연히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였고 다들 같은 마음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참여한 것이 잘한 선택이였고 대표 강사님과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를 통해 믿음이 갔고 정말 많은 분석들을 배웠고 아직 나는 멀었구나를 느끼게도 되었습니다.

이전 제 기준 많은 돈을 잃었고 힘들었지만 배우면서 심법이란 것도 굉장히 중요하단걸 알았습니다. 잃는 것도 하나의 배움이라 생각하며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복기를 통해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느덧 21기 한달이 정말 후딱 지나갔습니다. 우등생반으로 가게되면 또 다른 배움과 무기를 장착할수 있을 것 같아 설레이기도 하고 잘 따라갈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여하튼 모두들 성투하시고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