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 (6), 2025-04-20 

100회 트레이딩 3승1패

04/20 숏 포지션 x10배

1. 진입근거

1) 30분 1시간봉에서 히든하락이 잡힘

2) 주말장세에 위 OB블럭의 저항을 받을것이라 예상

3) 하락추세선에 닿는 지점이었으며, 하단 OB 까지 주말 횡보트레이딩을 생각하고 진입하였음.

2. 포지션 셋업

1) 진입(EP): 85,011.20

 - 위 진입사유 참고

2) 익절(TP): 84.240.80

3) 손절(SL): 85647.0

4) 손익비(R/R):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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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횡보장에서의 큰 움직임을 없었으나, 아직까지 큰 그림으로는 하락 추세였으며, 15분 ,30, 1시간봉 사이에서의 히든하락이 잡혔었으며,

 OB 트레이딩으로 인한 주말 짧은수익을 기대한다는 점에서 진입하였음 

결론: 정말 위험하게 손절라인까지 닿을뻔했으나 결국 자고있는 사이 익절라인을 건드리고 익절성공하였음

(손절라인을 꽉잡지 않고 익절라인을 욕심부리지 않고 작도를 디테일하게 하면 어떤 수익구간도 충분히 수익을 낼수있다라는점을 다시 깨닫게 된 매매였음. ) 

3. 결과: 4승 1패

•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100회 트레이딩입니다. 여러 모로 굴곡이 많은 3주였습니다. (청산은 안당했는데 현생에서..) 계속 트레이딩을 하려고 바이비트를 켜고 라이브듣고 했지만 결국 클릭한번의 용기가 없었습니다

자꾸 무서웠습니다. 어차피 수업료라고 생각한 1000불이었는데 왜 50불 60불 손절나는게 왜 무서울까요 아니, 왜 짜증날까요 내가 작도하고 하다가 이상하게 스탑헌팅을 당하고 현실에서는 정신없고

회초리를 맞으면서도 초심은 잃어가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문득 주말에 내가 왜 트레이딩을 하고있지? 뭘 원하고있지? 투딩을 왜하고있지? 작도는 왜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고

다시 생각정리 후에 트레이딩에 임했습니다. 이번 100회트레이딩 은 지저추피 그리고 다이버 가지고만 트레이딩에 임하고있으며, 정말 기초로도 수익을 낼수있고, 결국 내 욕심으로 수익과 손절이 이루어

지는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끈 안놓쳤습니다. 끝까지 잡고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