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르다는걸 느꼈습니다
항상 선물 투자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보면
선물로 어떻게 저런 수익을 내지 하는 생각들과
나 빼고 다 잘하네 다 돈벌네 이런 생각들이 공존
했습니다. 사실 제가 노력을 하지 않은것인데
항상 저는 핑계를 댄거 같다는 생각이 이번을 통해
알게 된거 같습니다 선물 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지금 바빠서 못해 담에 제대로 해야지
이런식으로 항상 미루기만 했던거 같아
반성이 되고 또 투딩을 통해 코인의 코자도 모르던
제가 차트를 보고 내가한게 얼추 맞는다는 생각에
핑계대지 말고 좀더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이
드네요ㅠ
이미 성장하실 준비가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