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4년 5월부터 코인을 시작해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사람입니다. 투딩을 만나기 전까지는 돈을 잃는게 일상이였죠.

왜냐면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시바이누 코인이 1달러를 간다는 썸네일을 보고 들어가서 전화번호를 주면서 리딩방에 들어갔습니다. 참 멍청한 짓이였죠.

그렇게 2~3달을 돈을 날리고 우연히 알트를 주로 다루는 코인유튜버를 만나 오픈채팅에 들어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쉬운게 없더군요.

그분의 특강을 보고 지지저항추세 거래량을 배우고 실전 매매에 적용하면서 연습해나갔습니다.

그러다 그 분이 투딩 커뮤니티에 시황 글을 작성했다 하셔서 들어가서 보다가 30일 챌린지 1기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신청하였습니다.

30일 챌린지를 마치고나서는 우등생방에 들어가서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30일 챌린지를 하고나서는 제가 했던 매매들은 거품이 되어버리고 약 7개월 가량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입금하는 돈마다 다 잃고 정말 " 그만할까? "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위 사진은 190일을 보여준 그래프?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다시피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에는 완전 곤두박질을 치고 2주간 공백기간을 가졌습니다. 비트는 우상향하는데 제 대쉬보드는 우하향하죠.. 하하하하

조언을 많이 받고나서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생각을하고 소액으로라도 넣고 시작했습니다. 역시는 역시..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수익을 내서 출금하고 수익 카드를 올라오는 걸 보면은 "왜 나는 안되는 걸까.." 이런 생각이 일수였죠.

그래도 천천히 하면은 될꺼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서서히 감을 찾기 시작하였고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거쳐가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러다 1년이 지나보니 저도 모르게 많이 성장했고 보는 눈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우등생방 혜택인 비공개 라이브와 특강, 실시간 피드백 등 많은 혜택을 받아서 이렇게 성장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현재는 이런 차트 작도와 진입,손절,익절 등 저만의 매매원칙을 지키면서 트레이딩을 하고있습니다.

(1번째 사진은 2달간 매매했던걸 보여주는 그래프이고, 2번째는 이번주에 매매결과입니다.

밑 사진은 7일간 매매 횟수와 승률을 보여주고있는 대쉬보드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하다보니 수익을 챙기는 날이 더 많아졌네요.. 제 투딩 닉네임과 같은 날이 왔으면하네요.. 제 목표를 향해 한걸음 가까워진거 같아서 좋네요

현재 제 상황은... 수입이 없는 대학생이라.. 5만원 가지고 시작한 금액이 어느덧 10만원 돈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요즘 행복하네요 시험기간인데 공부 집중이 안되서 큰일나긴했어요.

책임지세요.. 투딩.... (농담)

여러분들 장세가 어렵다고 경험안하고, 어렵다고 관망만 하고있으면 경험치가 안 쌓입니다. 직접 해보시고 느껴보셔야 경험치가 쌓이고 나중에 비슷하게 나올때 대응이 가능합니다.

여러분들 떠나지마시고 화이팅이에요!!!